[속보] 금호건설 재직중이라던 배모씨(38), 실제로는 금오건설로 밝혀져... 금호건설 '법적 책임 물을 것.'

입력 : 2025-02-13 (10:28:02) | 수정 : 2025-04-25 (15:34:40)

[속보] 금호건설 재직중이라던 배모씨(38), 실제로는 금오건설로 밝혀져... 금호건설 '법적 책임 물을 것.'

금호건설에 대한 최근의 혼란이 일파만파로 퍼지고 있다.
A씨(38)가 금호건설에 재직 중이라고 주장한 사실이 밝혀진 가운데, 실제로는 '금오건설' 소속으로 드러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이번 사건은 A씨가 금호건설의 이름을 사용해 개인적인 이익을 추구한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라 금호건설 측은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력히 예고했다.
금호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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