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14세 모아 김주하, 언니에게 페북 사진 뿌려... "언니는 엄청 좋아하는 중"
14세의 소녀가 자신의 언니에게 페이스북 사진을 공유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주하 양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언니에게 여러 장의 사진을 전송했고, 이에 언니는 극도의 기쁨을 표현했다.
김주하는 "언니는 제가 보낸 사진을 보고 정말 좋아하는 중이에요. 언니와의 추억을 함께 나누고 싶었어요"라고 전했다.
이 사진들은 두 자매가 함께 찍은 일상적인 순간을 담고 있어 많은 사람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