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파업 후유증' HKN, 이정문·박은정 등 고참급 아나운서 비업무 부서로 전출...후폭풍

입력 : 2025-02-28 (01:45:57) | 수정 : 2025-12-17 (18:54:59)

[단독] '파업 후유증' HKN, 이정문·박은정 등 고참급 아나운서 비업무 부서로 전출...후폭풍

HKN 방송사에서 최근 발생한 파업의 여파로 고참급 아나운서들이 비업무 부서로 전출되는 사태가 벌어지면서 내부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정문, 박은정 등 방송 경력이 10년 이상인 아나운서들이 대상이 되었으며, 이들은 각자의 전문 영역에서 오랜 경험을 쌓아온 인물들이다.
전출 결정은 경영진의 전격적인 방침으로 알려졌으며, 파업 이후 인력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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