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보도채널 HKN 윤선숙 부사장 (전 HKN 앵커), "옛날 같았으면 노조는 구사대(간부) 들이 쓸어갔다"

입력 : 2025-02-28 (17:21:16) | 수정 : 2025-12-24 (12:30:29)

[단독] 보도채널 HKN 윤선숙 부사장 (전 HKN 앵커), "옛날 같았으면 노조는 구사대(간부) 들이 쓸어갔다"

보도채널 HKN의 윤선숙 부사장이 최근 인터뷰에서 노조의 변화와 언론 환경의 변화를 비판적으로 분석했다.
윤 부사장은 과거 언론사 내에서의 노조의 역할과 현재의 상황을 대비하며, "옛날 같았으면 노조는 구사대(간부)들이 쓸어갔다"는 발언으로 주목을 받았다.
윤 부사장은 "그 당시에는 노조가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었고, 간부들에 대한 견제가 분...

[Exclusive] Yoon Sun-sook, vice president of HKN (former HKN anchor), a news channel, said, "If it had been the past, the union would have been swept away by the old guards." [More News]

[単独]報道チャンネルHKNの尹善淑（ユン·ソンスク）副社長（元HKNアンカー）、「昔だったら労組は九邪隊（幹部）が掃いていた」

报道频道HKN副社长尹善淑（前HKN主播）表示:"如果是以前，工会就被旧社会（干部）们扫走了。"

[Одинокий] Вице-президент новостного канала HKN Юн Сон Сук (бывший ведущий HKN), "Если раньше было так же, то профсоюзы были уничтожены пожилыми людьми (руководителям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