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박상욱... 삐져 방에서 혼자 게임 1시간 28분 만에 기분 풀려... "누나 우리 배그 하면 안돼?"
박상욱(29세)이 최근 자신의 감정을 해소하기 위해 게임에 몰두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친구와의 사소한 다툼 후 삐친 마음을 달래기 위해 방에 틀어박혀 1시간 28분 동안 게임을 즐겼고, 이를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건은 그의 SNS 계정을 통해 공개됐다.
박상욱은 "혼자 게임을 하면서 점점 기분이 나아졌다.
게임이 이렇게 효과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