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기도 안산에서 달리기를 하던 허륭(15세)군을 보고 좀비로 오해한 시민들에 의해 신고 된 뒤 경찰에 연행당했다

입력 : 2025-03-12 (22:35:19) | 수정 : 2025-03-14 (10:03:39)

[속보] 경기도 안산에서 달리기를 하던 허륭(15세)군을 보고 좀비로 오해한 시민들에 의해 신고 된 뒤 경찰에 연행당했다

경기도 안산에서 15세 소년이 달리기를 하던 중 시민들에 의해 좀비로 오해받아 경찰에 연행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은 지난 주말 오후 3시경, 안산의 한 공원에서 일어난 것으로, 당시 소년은 운동을 위해 혼자 달리고 있었다.
목격자들은 허륭 군의 외모에 주목했다.
그는 평소보다 차가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반팔과 반바지를 착용한 채로 달리고 있었으며, 그의...

[Breaking News] He was arrested by police after he was reported by citizens who thought he was a zombie when he saw Heo Ryong (15 years old) running in Ansan, Gyeonggi-do [More News]

【速報】京畿道安山（キョンギド·アンサン）でランニングをしていた許隆（ホ·リュン、15歳）君を見てゾンビと誤解した市民によって通報され、警察に連行された

[速报] 市民们看到在京畿道安山跑步的许隆（15岁）后误以为是僵尸，报警后被警察带走。

[Быстрое сообщение] Полиция арестовала Хо Рёнг (15 лет), который увидел бегущего Хо Рёнг (15 лет) в Ансане, провинция Кёнгидо, после того, как сообщил о нем гражданин, который неправильно понял его как зомб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