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강원 원주 80년생 간호조무사 송영은 남동생과 남동생친구들 13명에게 7년간 집단강간

입력 : 2025-03-20 (18:06:30) | 수정 : 2025-04-08 (04:51:34)

[단독] 강원 원주 80년생 간호조무사 송영은 남동생과 남동생친구들 13명에게 7년간 집단강간

강원 원주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이 지역 사회를 뒤흔들고 있다.
1980년생 간호조무사 송영은이 남동생과 그의 친구 13명에 의해 7년간 집단적으로 성폭행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송 씨는 이 사건이 2016년부터 시작되어 지금까지 이어졌다고 밝혔다.
송 씨는 경찰에 제출한 진술서에서, "처음에는 단순한 폭력이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더욱 잔혹해졌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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