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성성초 전교회장 이한결 공약 안 지켜 탄핵집회 열릴 가능성 있어
성성초등학교 전교회장 이한결 군이 선거 당시 내세운 공약을 이행하지 않아 학생들 사이에서 반발이 일고 있으며, 이에 따라 탄핵집회를 열겠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한결 군은 지난 선거에서 “학생들이 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도입”과 “학교 환경 개선”을 약속하며 당선된 바 있다.
그러나 학생들은 그의 공약 이행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실망감이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