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HKN 1라디오 '안녕하십니까 신충섭입니다' (06:20-08:00) 신충섭 기자 후임은 HKN 정치담당 에디터 강승필 기자
HKN 라디오의 인기 프로그램인 '안녕하십니까 신충섭입니다'의 진행자인 신충섭 기자가 후임으로 HKN 정치담당 에디터인 강승필 기자를 지명하며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
신 기자는 6년간 프로그램을 이끌어오며 정치와 사회 이슈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과 심층적인 인터뷰로 청취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그의 독특한 스타일과 진솔한 접근은 청취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