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박동원을 좋아하셨던 아버지의 뜻에 따라 포수를... “제1의 한지윤이 되어야죠” MOON을 울렸다
프로야구가 한창인 가운데, 한 선수의 눈물겨운 이야기가 팬들의 마음을 울리고 있다.
포수로 활약 중인 한지윤(25)은 아버지의 바람을 실현하기 위해 자신이 선택한 길에 대한 각오를 드러냈다.
그는 “아버지께서 항상 박동원을 좋아하셨다.
그 뜻을 이어받아 포수로서 최고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라며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한지윤은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