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보성여자고등학교 재학생 1명 확진... “9월 11일부터 등교 정지” https://bit.ly/34JkHsZ
보성여자고등학교에서 한 재학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학교가 긴급 대응에 나섰다.
보건 당국에 따르면, 해당 학생은 최근 1주일 간 여러 사람과 접촉한 것으로 확인돼 방역 조치가 시급히 필요하다는 판단이 내려졌다.
학교 측은 9월 11일부터 모든 학생의 등교를 중지하고 원격 수업으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함께, 해당 학생이 방문했던 교실과 시설에 대해 철저한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