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국방부,오늘(10/4)부로 전군 '24시간 핸드폰 사용' 검토
국방부가 오늘부터 전군의 '24시간 핸드폰 사용'을 검토하기 시작했다.
이는 군 내부의 소통 방식과 병사들의 정신 건강을 향상시키기 위한 조치로, 군 생활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국방부는 병사들의 스트레스 관리와 군 생활의 개선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왔다.
그 일환으로 핸드폰 사용을 24시간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게 된 것이다.
이 조치는 병사들이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