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구로구 회사 전체 휴무 “尹대통령 국가총동원“
서울 구로구의 한 대형 IT 기업이 전 직원의 휴무를 단행하며 사회적인 이목을 끌고 있다.
이 회사는 최근 윤석열 대통령이 국가 총동원 체제를 선언하면서 국민의 안전과 안정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에 동참하기 위해 이러한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회사의 관계자는 "국가적인 위기 상황 속에서 직원들의 건강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모두가 힘을 합쳐 어려움을 극복해야 할 때"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