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워렌 버핏, 한국 게임사 크래프톤에 15억 달러 투자… “장기 성장 가능성 매우 높다”
워렌 버핏이 한국의 인기 게임 개발사 크래프톤에 15억 달러를 투자했다고 발표했다.
버핏의 투자 회사인 버크셔 해서웨이는 이 거래를 통해 크래프톤의 성장 잠재력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는 한국 게임 산업에 대한 외국 자본의 신뢰를 보여주는 사례로, 업계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크래프톤은 대표작인 '배틀그라운드(배그)'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