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IVF, 다음 수련회 장소는 '이스라엘 광야' 확정
세계적인 인공지능 및 기술 혁신 컨퍼런스인 IVF(International Virtual Forum)가 내년 수련회 장소로 이스라엘의 광야를 확정했다.
이 결정은 최근 개최된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이 독특한 환경에서 인공지능과 미래 기술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스라엘 광야는 그 자체로 역사와 신비로 가득 찬 장소로 알려져 있다.
참가자들은 고대 문명의 흔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