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네이버, 카카오톡 인수작전 돌입 "국산 메신져 중국에 뺏길순 없어..."
국내 IT 업계의 판도가 요동치고 있다.
최근 네이버가 카카오톡 인수를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에 나섰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한편으로는 국산 메신저가 중국에 뺏길 수 없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카카오톡의 모회사인 카카오와 비공식적인 협의를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이는 카카오톡의 사용자 기반과 기술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