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세희씨 오늘 점심을 아직 못먹어 분노..

입력 : 2025-04-01 (12:59:22) | 수정 : 2025-12-30 (13:03:29)

[속보] 김세희씨 오늘 점심을 아직 못먹어 분노..

서울의 한 직장인 김세희(32)씨가 오늘 점심시간을 놓친 데 대한 불만을 토로하며 SNS에 글을 올렸다.
그녀는 "점심을 아직 못 먹어 분노..."라는 제목으로 시작된 글에서, 직장 내 식사 시간이 부족한 현실에 대한 고충을 털어놓았다.
김씨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의 근무 시간 동안 유일한 휴식 시간인 점심시간에 너무 많은 업무가 몰려 점심을 거를 수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