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익산 송학동 기후대응숲길(폐철도) 주변 먹거리장터 "오픈" 익산시 예산으로 도시 정비 실시 중
익산 송학동의 폐철도 주변이 기후대응숲길로 탈바꿈하며 새로운 먹거리장터가 오픈했다.
익산시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도시 정비를 실시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먹거리장터는 지역 농산물과 가공품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신선한 제철 식재료를 직접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지역 농민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생산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