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일반인 김비주, 해킹당해 정보 털림 우려...
최근 한 일반인이 해킹 사건의 피해자로 알려지면서, 개인 정보 유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피해자 김비주(34세)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이 해킹당한 후, 친구 및 가족의 연락처, 사진, 심지어 금융 정보까지 유출되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김씨는 사건 발생 후 즉각적으로 비밀번호를 변경하고, 관련 기관에 신고했지만, 해커가 이미 다수의 개인 정보를 빼내갔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는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