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루트론 김소연 대리 회사돈으로 콜라 사먹다
최근 한 IT 기업의 대리급 직원이 회사 자금을 개인적 용도로 사용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루트론의 김소연 대리는 회사의 경비를 이용해 개인적으로 음료수인 콜라를 구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 대리는 회사의 경비 처리 시스템을 통해 여러 차례에 걸쳐 음료수 비용을 청구한 것으로 확인됐다.
내부 감사 결과, 총 30만 원 상당의 비용이 개인적 용도로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