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조용히 해라" 동년배 학생 휴대전화 파손한 20대 ... 퇴학 처리에 이어 징역 30년 구형
20대 남성이 동년배 학생의 휴대전화를 파손한 사건이 큰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사건은 지난 주말 한 대학 캠퍼스에서 발생했으며, 피해 학생은 수업 중 친구와 대화하던 중 갑작스럽게 남성에게 '조용히 해라'는 말을 들었다고 전했다.
이 발언에 격분한 남성은 피해 학생의 휴대전화를 빼앗아 바닥에 내던져 파손시키는 폭력적인 행동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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