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합포중 중2 김유경 창원 시내 방구 살포,피해자 15만명 추정.
창원 시내에서 발생한 대규모 방구 살포 사건이 충격을 주고 있다.
14일 오후, 중학교 2학년 학생 김유경(14)씨가 친구들과의 장난으로 방구를 대량으로 살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사건으로 인해 인근 상점과 카페, 그리고 지나가는 시민들까지 피해를 입었으며, 피해자가 무려 15만 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목격자에 따르면, 김씨는 친구들과 함께 창원 시내 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