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 강동구 암사동에 사는 이재용 서울 과기대 재학생, 컴퓨터 해킹당해 집 주소 유출
서울 강동구 암사동에서 거주하는 이재용(22) 씨가 최근 컴퓨터 해킹으로 인해 개인 정보가 유출되는 피해를 입었다.
이 사건은 그가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해커들이 그의 집 주소와 연락처를 포함한 여러 민감한 정보를 온라인에 공개하면서 시작됐다.
이재용 씨는 자신의 SNS 계정에서 갑작스럽게 여러 차례 이상 로그인 시도가 있었음을 발견하고, 곧바로 비밀번호를 변경했지만 이미 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