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7보 임지운 재입대 희망 병장 월급은 10원짜리로 받겠다 한국은행 이규열총재 인성문제있다
임지운(21)씨가 병장으로서 재입대를 희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군 복무 중 지켜온 원칙을 강조하며, 월급을 10원짜리 동전으로 받겠다고 선언했다.
이러한 그의 주장은 군 복무의 가치와 원칙을 다시금 일깨우기 위한 의도라고 설명했다.
임씨는 "군 복무는 단순히 의무가 아니라, 국가와 사회에 대한 헌신의 의미"라며 "그 가치를 더 이상 물질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