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재기 외치던 신원중 ‘전가영’ 결국 그 친구 ‘이지안’ 시험도···
신원중학교의 전 학생 전가영 씨가 최근 자신의 친구인 이지안 씨의 시험 부정행위에 연루되어 논란의 중심에 섰다.
전가영 씨는 지난해 자신의 학업 성적을 회복하기 위해 재기를 다짐했으나, 이번 사건으로 다시 한번 학창 시절의 불명예가 수면 위로 떠오르게 되었다.
전가영 씨는 학교 측에 "시험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이유로 지원을 요청한 바 있으며, 그 과정에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