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 성북구 소재 대학원 재학생 정모씨, 복권 800억 당첨...사회와 나 위해 쓸 것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한 대학원에서 재학 중인 정모(28) 씨가 최근 로또 복권에서 무려 800억 원에 당첨되는 기적을 이루었다.
이번 당첨은 그의 인생을 송두리째 변화시키는 사건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 씨는 지난 주말에 구입한 복권이 당첨번호와 일치했다는 소식을 듣고 믿기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