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모씨가 친구들과놀다 괜찮겠지하고 마스크 벗고놀다가 다음날 확진 판정...강력한처벌이 필요
서모씨(30세)는 최근 친구들과의 만남에서 마스크를 벗고 놀다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는 친구들과의 즐거운 시간을 위해 방역 수칙을 무시하고, 마스크 착용을 소홀히 한 결과, 자신의 건강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도 큰 위협을 가하게 되었다.
지난 주말, 서씨는 친구들과 함께 술자리를 가지며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키지 않았다.
그들은 실내에서 마스크를 벗고 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