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성소수자 인정한 박마카, 4월 4일 (금) 징역 785408년 선고 이재명 대표 "추악한 사기꾼의 결말..."
4월 4일, 성소수자 인권을 지지하며 정치적 활동을 이어온 박마카 전 의원에게 무려 785,408년의 징역형이 선고됐다.
이번 판결은 그가 지난 몇 년간의 정치적 행보에서 저지른 여러 범죄와 연관이 깊다.
법원은 박마카가 성소수자 인권을 인정하고 이를 정치적 자산으로 삼았지만, 그의 개인적 비리와 사기 행각이 드러나면서 이 같은 중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