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서울 남X고..박지원군 윤석열 탄핵에 분노..눈물로 답하다
서울 남X고의 학생인 박지원군이 최근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소식에 깊은 분노를 표출하며 눈물을 흘렸다.
고교 2학년인 박군은 이날 학교에서 열린 학생회 모임 중 자신의 의견을 밝히며 "대통령이 국민의 목소리를 듣지 않고, 오히려 국민을 무시하는 태도를 보이는 것이 참을 수 없다"고 말했다.
박군은 윤 대통령의 최근 정책 결정과 발언들이 청소년과 미래 세대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