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엘리시아항공 직원 민모씨 현대차 뒷광고 받은걸로 알려져... 소나타를 옹호하던 이유도 사실 뒷광고였던 것으로 밝혀져.. 충겨규
최근 엘리시아항공의 직원 민모씨가 현대자동차로부터 뒷광고를 받은 사실이 드러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민씨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서 현대차의 소나타 모델을 적극적으로 옹호하는 게시물을 올려왔으며, 이는 광고 수익을 목적으로 한 것이라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 사건은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민씨의 게시물과 현대차의 광고가 연관되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시작됐다.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