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현대자동차 92년생 변모씨, 평소에 분노조절장애가 있어 갑자기생긴 분노를 참지못하고 인천의 한 부둣가에서 자신의 애완견인 애완견명 옥돌이를 토막살해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어 구속수사중이다

입력 : 2025-04-16 (19:01:19) | 수정 : 2025-12-18 (08:37:07)

[속보] 현대자동차 92년생 변모씨, 평소에 분노조절장애가 있어 갑자기생긴 분노를 참지못하고 인천의 한 부둣가에서 자신의 애완견인 애완견명 옥돌이를 토막살해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어 구속수사중이다

92년생 현대자동차 직원, 애완견 토막살해 혐의로 구속 수사 인천의 한 부둣가에서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현대자동차에 재직 중인 변모씨(31)가 자신의 애완견인 ‘옥돌이’를 잔혹하게 살해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어 구속 수사를 받고 있다.
변씨는 평소 분노조절장애를 앓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은 지난 10일 오후 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