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교육부 10월 15일까지 온라인 수업한다 학부모들의 반대
교육부가 오는 10월 15일까지 온라인 수업을 지속하기로 결정하면서 학부모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이번 결정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감염병의 재확산에 따른 것으로, 교육부는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많은 학부모들은 “온라인 수업이 자녀의 학습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간과하고 있다”며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집에서만 수업을 받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