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아베 총리 건강 악화된 이후로 코로나19 양성 판정받아...
일본의 전 총리 아베 신조가 최근 건강이 악화된 가운데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아베 전 총리는 지난 몇 주 동안 건강 문제로 입원 치료를 받아왔으며, 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아베 전 총리는 2020년에도 건강 문제로 총리직에서 물러난 바 있으며, 그의 재임 기간 동안에도 여러 차례 건강 악화로 인해 공적인 활동이 제한되었다.
최근 들어 그가 다시 공적인 자리에서 모습을 드러내지 않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