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한 트위터리안, 상견니 보고 시험 못본다 밝혀..... "심장에 다이너마이트가 터진것처럼 아프다."
한 트위터 사용자가 최근 인기 영화 '상견니'를 보고 시험을 치르지 못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당 사용자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심장에 다이너마이트가 터진 것처럼 아프다"며 영화의 강력한 감정선과 몰입감이 자신에게 미친 영향을 털어놓았다.
영화 '상견니'는 연애와 이별, 그리고 재회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는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