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세종시 최지영학생...... 북한에서 온 간첩으로 알려져........
세종시의 한 중학생이 북한에서 온 간첩으로 의심받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최지영(14) 학생은 최근 북한의 체제와 관련된 정보 수집 및 전달을 목적으로 한 것으로 알려지며, 당국의 조사가 진행 중이다.
최 학생은 지난 3년간 세종시에 거주하며 학교생활을 해왔고, 성적도 우수한 편이었다.
그러나 최근 학교 친구들과의 대화에서 북한의 정치적 상황에 대한 비정상적인 관심과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