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발예진 아니고 손예진, ‘통합사회에 봄이 온다’ 이과에게 던지는 경고장... 17년 생의 끝을 보나?
최근 사회적 이슈와 관련해 주목받고 있는 손예진이 이과 학생들에게 던지는 강력한 메시지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손예진은 최근 한 행사에서 "통합사회에 봄이 온다"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이과 학생들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그녀는 미래 사회에서 인문학적 소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기술과 과학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이 많다고 주장했다.
이번 강연에서 손예진은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