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태환 문 안열면 부셔서 들어가거나, 나올때 숨지게 하겠다고 미리 알려주는 핸드폰 범죄자
서울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범죄 사건이 시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피해자 김태환(가명)은 최근 자신의 집 앞에서 한 범죄자에게 위협을 받았다고 밝혔다.
범인은 김씨에게 "문을 안 열면 부셔서 들어가거나, 나올 때 숨지게 하겠다"는 메시지를 휴대폰으로 전송하며 공포에 몰아넣었다.
피해자는 이날 아침 일찍 집에서 출발하려던 중, 예기치 않은 문자 메시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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