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 왕북초등학교 6학년 학생, 대중교통서 노마스크 난동 벌여... 검찰' 다시는 이런 일 없도록 철저한 관리' 예고
한 왕북초등학교 6학년 학생이 대중교통에서 노마스크 난동을 벌여 큰 논란을 일으켰다.
사건은 지난 15일, 서울지하철 3호선에서 발생했으며, 해당 학생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로 승객들에게 무례한 행동을 하고 소란을 피운 것으로 전해졌다.
목격자에 따르면, 학생은 자리에 앉아 있는 승객들에게 "나는 마스크를 쓰지 않겠다"며 고성을 지르고, 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