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안전팀 팀장 자리 새 직원이 차지해... 징계팀장 "쟤가 어떻게 팀장이냐"며 의견 밝혀 충돌 우려
최근 안전팀의 팀장 자리에 새로 발탁된 직원으로 인해 조직 내부에서 갈등의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징계팀장 A씨는 "쟤가 어떻게 팀장이냐"며 공개적으로 불만을 표출, 팀 내에서의 충돌 우려가 커지고 있다.
새로운 안전팀 팀장으로 임명된 B씨는 이전까지의 경력이 짧고, 해당 분야에서의 경험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B씨는 지난 1년간 회사의 인턴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