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차세대 유망주 김청진 베트남으로 귀화의사 밝혀. 베트남은 환호, 대한민국은 좌절 엇갈린 반응
어린 시절부터 축구계의 주목을 받아온 차세대 유망주 김청진(18)이 최근 베트남으로 귀화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충격을 안겼다.
김청진은 한국 청소년 대표팀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이미 많은 팬들을 확보했지만, 그의 귀화 결정은 한국 축구계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김청진은 자신의 SNS를 통해 "베트남 축구에 대한 사랑과 함께 성장할 기회를 찾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