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15살 여중생 손*빈,음악 불법 다운로드•••미래가 깜깜한 06년생
서울 한 여중생이 음원 불법 다운로드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15세의 손*빈 학생은 최근 SNS를 통해 자신이 소속된 학교의 음악 동아리에서 인기 있는 K-POP 곡들을 불법으로 다운로드해 공유한 사실이 드러났다.
이 사건은 학교 내에서 큰 파장을 일으키며, 청소년들의 저작권 인식 문제를 다시금 떠오르게 하고 있다.
손 학생은 "좋아하는 곡을 친구들과 함께 듣고 싶었다"며 불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