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울산 북구에사는 최선우군이 1달동안이나 핵을 접었다고합니다.
울산 북구에 거주하는 10대 청소년이 한 달간 ‘핵’을 접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지역 사회에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사건의 주인공인 최선우 군(15)은 최근 SNS를 통해 자신의 결정과 그 배경을 밝혔다.
최 군은 “과거에는 친구들과 함께 게임을 즐기며 일상적인 생활을 했지만, 최근에는 자아 성찰의 시간을 갖고 싶었다”며 “핵이 아닌 다른 것에 집중하기로 결심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