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초등 'e학습터' 못들은 학생들 초등학교 졸업못한다는 소식
초등학교 졸업을 앞둔 학생들이 'e학습터'를 활용하지 못한 채로 학업을 마치지 못할 위기에 처했다.
교육부의 새로운 지침에 따르면, 올해부터 모든 초등학생은 필수적으로 온라인 학습 플랫폼인 'e학습터'를 이용해야 하며, 이를 통한 학습 성과가 졸업 기준에 포함된다.
현재 교육 현장에서 'e학습터'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학습 자료와 과제를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