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주원(27) 잠자다가 영원히 잠들어..

입력 : 2020-10-06 (21:09:47) | 수정 : 2024-12-04 (03:05:47)

[속보] 이주원(27) 잠자다가 영원히 잠들어..

27세의 이주원 씨가 자신의 집에서 잠을 자던 중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세상을 떠나 충격을 주고 있다.
이 씨의 가족과 친구들은 그가 평소 건강했던 젊은이였기에 이번 사고에 큰 충격을 받고 있다.
사건은 지난 10일 새벽 발생했다.
이 씨는 친구들과의 모임 후 귀가하여 잠자리에 들었고, 다음 날 아침 가족이 그를 깨우려 했지만 반응이 없었다.
가족은 즉시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