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1학년 8반 야자 시간, 모두가 시험공부 중••• 하지만 김건웅(17세) 이곳에서 잠들다 ...
서울의 한 고등학교 1학년 8반에서 일어난 충격적인 사건이 학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5일, 야자 시간에 한 학생이 시험공부 중 갑작스럽게 잠이 든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의 주인공은 17세의 김건웅 군으로, 그는 이날 오후 8시 30분경 친구들과 함께 공부를 하던 중 무심코 고개를 숙이고 잠에 빠졌다고 한다.
목격자들은 김 군이 평소와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