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문흥동 한신아파트 거주 김*중(271번) 두암 마사지 시술소 방문 사실 숨겨. 코러나19 양성 확진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증가세를 보이는 가운데, 광주에서 한 아파트 거주자가 감염 사실을 숨긴 채 마사지 시술소를 방문한 것이 드러나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문흥동 한신아파트에 거주하는 김모(중, 34세)씨는 최근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김씨는 검사 결과가 나오기 전, 두암 지역에 위치한 한 마사지 시술소를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 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