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피스메이커 대원인 케니스, 부대장 몰래 주방에 있는 크림빵을 먹은 걸 포착해 '너무 맛있어서 그랬다'
피스메이커 대원인 케니스가 부대장 몰래 주방에 있는 크림빵을 훔쳐 먹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사건은 최근 부대 내 CCTV 영상이 공개되면서 알려지게 되었으며, 사건의 전말이 밝혀지자 군 내부는 물론 외부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영상에 따르면, 케니스는 부대장의 눈치를 살피며 주방으로 들어가 크림빵을 집어드는 모습이 담겨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