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오늘 김태윤 친구 단톡방에 자꾸 초대하다 하다못한친구가 신고해 '체포' 가해자측 증언에 따르면 같이놀고 싶었을 뿐이라며 "반발"
김태윤(18) 군의 친구가 단체 채팅방에 지속적으로 초대되자 결국 신고에 이르렀다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가해자의 반복적인 초대에 불편함을 느껴 경찰에 신고했으며, 이후 가해자는 경찰에 체포됐다.
사건의 발단은 김 군이 친구들과 함께하는 단체 채팅방에서 발생했다.
친구 A는 최근 몇 차례 김 군이 단체 채팅방에 초대하는 것에 불만을 품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