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ICPE 최봉근 선교사 비리 들어나....
최근 한국 기독교계에서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사건이 발생했다.
ICPE(International Christian Partnership for Evangelism)의 최봉근 선교사가 비리 혐의로 조사를 받게 되었다.
내부 고발자들의 제보에 따르면, 최 선교사는 교회의 기금을 개인적인 용도로 유용한 정황이 포착되었다.
보도에 따르면, 최 선교사는 지난 몇 년간 후원금과 교회 기금을 자신이 운영하는 비영리 단체의 운영비와 개인 생활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