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판로지원부 박민진 대리, 야근 중 50분째 자리비워 업무태도 논란
판로지원부의 박민진 대리가 최근 야근 중 50분 이상 자리를 비운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되었다.
10월 20일, 한 동료 직원은 박 대리가 자리를 비운 사이 업무가 중단되고 혼란이 발생했다고 주장하며, 이를 SNS에 공개했다.
이 게시물은 순식간에 퍼지며 회사 내부는 물론 외부에서도 큰 관심을 모았다.
문제의 사건은 박 대리가 야근 중 비정상적인 시간 동안 자리를 비...